서울(Seoul) lyrics
by Potty Monkey
사업도 망해보고 사기도 당해봤어
가까운 친구로 시작해서 끝날때는 악인
누구나 한번쯤은 당해보는 것이 사기
믿는 발등에도 찍히는 것이 바로 도끼
인생의 선배인 아빠가 말해줬던 말씀
이세상 어딜가도 없는 것은 100%
언제나 자신감이 넘쳐나는 작은 아들은
아빠가 말씀 해도 집중 안해 닫어 두귀
X나게 깝치다가 결국 에는 뿌러 졌어
돈이 떠나게 되면 사람도 사랑도 떠나
인기도 시들었고 벤츠는 팔게됬어
사업도 말아먹고 슈퍼카는 고장 났어
내가 x나게 잘나갈때 아무도 안웃다가
이제는 내아픔이 누군가의 웃음거리
내앞에서 다른 사람욕을 하는 너가
내가 뒤 돌면 나를 다른사람 만들더라
이년도 저년도 똑같애 xx 같은 세상
만원 이만원 더 벌라고 파는 xx화나
너같은xx 거는 화만 나고 하이도안와
2022년도 사기꾼들 너무 많아
난 비밀 같은 건 없어 단지 말을 안할 뿐
인기와 돈이 주는 것은 고작 시기질투
받아줄게 내게로줘 너의 그 모든 아픔
내가 다시 일어나면 우리 또 보자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