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Pt.1 lyrics

[Intro: Yankie]
작은 꿈을 꿨었지, 나 아주 저 멀리
갈증에 목이 타 신께 기도 드렸지
하늘은 대답 없이 내게 물을 주었지
꿈에서 깨 세상을 다시 보았지

[Verse 1: Yankie]
첫번째 믿음 I speak aloud no doubt
상처난 이 city에 조금씩 커지는 싸움 뿐
싸늘한 눈빛만큼 몹시 차가운
자유에 목소리를 말린 타는 가뭄 뿐
인생이란 작은 street 안에 투입된
그 맹수 같은 이빨에 straightly, 주입된
우리의 모습까지 모두가 수입된
세상 탓 하는 멋적은 추임새
살펴봐, 이미 삶이 노려진
크나큰 욕심 그리고 증오
배신에 장미꽃이 핀 아벨 삼손
그리고 하늘에 예수까지 꺾인
Now you get it
아이가 태어날 때 울음에 섞인 의미

[Interlude: Yankie]
작은 꿈을 꿨었지, 나 아주 저 멀리
갈증에 목이 타, 신께 기도 드렸지
하늘은 대답 없이 내게 물을 주었지
꿈에서 깬 난 나를 다시 보았지
[Verse 2: Yankie]
두 번째 get inside me
머리부터 발 끝까지
그들이 썩혀논 또 다른 내면이 만든 자신
그 낡은 가식 속에 닳고 닳은 가시
눈 감은 자취 속 또 다시 갇힌
내 배는 밥보다 더 큰 욕심을 챙기려 들겠지
난 아마도 내 손톱 대신 친구를 뜯겠지
더 숨 막히는 아침에 난 또 눈을 뜨겠지
I'm ill, 꿈과 현실 그 사이에 뜨내기
첨엔 그랬지 다 벗어 나고 싶다며
Heaven and hell 생과 사를 저울질 하며
걷기 위해 땅을 기어 피를 삼켜 또 마셔
한 발짝 더 내밀어 다시 방아쇠를 당겨

[Chorus: Yankie]
또 다른 나쁜 꿈, 마치 악마의 춤
Tic Toc Tic Toc, 끊어지는 밧줄
또 다른 나쁜 꿈, 마치 악마의 춤
Tic Toc Tic Toc, 이곳은 불타는 숲
또 다른 나쁜 꿈, 마치 악마의 춤
Tic Toc Tic Toc, 끊어지는 밧줄
또 다른 나쁜 꿈, 마치 악마의 춤
Right next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