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eoul) lyrics
by 109 (KOR)
[109 "서울" 가사]
[Verse 1]
한껏 들뜬 마음으로 와 본 이곳
아무 일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부모님의 걱정 기대 등에 업고
아무 일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Chorus]
난 달려
가지도 못하고
저기 빛나는 저곳이
나는 너무 무서워서 뒤로 되려
뒷걸음쳐
저기 예쁜 저곳이 나는 무서워서
[Verse 2]
오지 않는 잠을 위해 기타를 잡고
되지 않는 노래를 하며, la-la-la-la
부모님과 친구들의 기대 속에
되지 않는 노래를 하며, la-la-la-la
[Chorus]
난 달려
가지도 못하고
저기 빛나는 저곳이
나는 너무 무서워서 뒤로 되려
뒷걸음쳐
저기 예쁜 저곳이 나는 무서워서
난 달려
가지도 못하고
저기 빛나는 저곳이
나는 너무 무서워서 뒤로 되려
뒷걸음쳐
저기 예쁜 저곳이 나는 무서워서